업데이트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구매한 초커입니다!
따가울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포근한 느낌이네요. 하고 있으면 은근 따뜻해요ㅎㅎ
사실 처음 받아봤을땐 털실색상이 약간 톤다운된 실들이 섞여있어서 상세컷처럼 완전 뽀얀 화이트컬러는 아니였구 장미가 사진처럼 예쁘게 모양잡힌게 아니라(저만그런건지T.T) 조금 실망했었는데 착용하니까 마음에 들더라구요! 초커가 퐁실퐁실해서 비슷한 느낌의 니트와 매우 잘어울려요! 겨울에 특별하게 포인트 되는 아이템이라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 상세컷엔 없는 플레따 로고가 적힌 은소재의 하트 참이 달려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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