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때 너무 입고 싶었던 청량한 블루셋업
이번 셋업은 유독 경쟁이 치열했던 것 같아요
바다랑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
재질도 생각했던 것 보다 얇고 딱 여름에 입기 좋아요
셋업도 좋지만 따로 따로 입어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다만 날카로운건 조심 해야 할 듯해요
올 나감의 위험성이 있어서
저는 키가 작아 치마 기장 수선을 했어요
치마의 폭이 넓어 요즘 푹 빠져있는 스크런치와 헤어밴드도
만들어 함께 착용 했답니다
시원한 여름을 나게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플레따🦋
가을 신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