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작년 시즌에 나왔을 때는 제 키에 너무 길 것 같아서
흐린 눈 하고 시즌을 보냈었는데
그동안 올라는 사장님 착장 그리고 다른 착샷들을 보면서
흐린눈을 도저히 하지 못하고 ㅋㅋㅋ ㅠㅠ 구매했어요
옷 자체로는 엄청 드레시 한데
안에 이너를 어떻게 매치하느냐
어떤 신발을 매치하느냐 다른 악세사리들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확 달라져서 활용도가 엄청 높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키에 조금 길고
조금 더 파인 느낌이 있는데 ㅜㅜ 이걸 수선을 할지
그대로 유지하며 플레따에서 처음 나온 느낌을 가져갈지
많이 고민중인데 결론은 참 예쁘다는 것~ (농협은행🤍)
앞으로도 플레따 예쁜 옷 마니마니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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